장초점 굴절망원경 자작기 (3/3)

2006/4/10 16:15 자작기 2회가 올라간지 거의 1년이 다되어 가도록 자작기를 완료하지 못한 대에는 몇가지 사유가 있습니다. 첫째, 본인의 게으름입니다. 업무에 찌들기도 했거나와 한참동안 이런 투에 글을 안쓰다 보니 선뜻 자판이 눌러지지 않아서라는 핑계를 대고 싶지만, 사실은 귀챠니즘의 발로였습니다. 둘째, 다 만들기는 다 만들었는데, 도통 테스트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구입할 때부터 워낙 출신성분을 알 수가 없었던 렌즈였는지라,…